대구테크노파크-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, 데이터 기반 기업지원‘손발 착착’

대구테크노파크(대구TP)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KISTI)은 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권 업 원장과 최희윤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입력시간 : 2019-07-09 21:27:17 , 최종수정 : 2019-07-09 21:28:43, 서신석 기자
[사진제공:대구시청]

- 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업무협약지역 중기 경쟁력 강화 시너지 기대

 

대구테크노파크(대구TP)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KISTI)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권 업 원장과 최희윤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

이날 업무협약은 대구테크노파크의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노하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축적된 과학기술정보를 상호 연계하여 연구개발(R&D) 기획 글로벌 기술사업화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분석 등의 기업지원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.

 

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연구과제 추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정보제공 등이다.

 

또한 침수, 미세먼지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 현안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, 빅데이터 관련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부분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
 

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지역의 기업 및 전략산업 육성뿐만 아니라,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자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.”고 밝혔다.

 

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 정보를 수집분석관리하는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(R&D)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

 

한편 지난 1962년에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50여 년간 국가 과학기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,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18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슈퍼컴퓨터 5호기 '누리온'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연구개발(R&D) 등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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